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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itle : 태그 : 케이온
2009/12/10 케이온이 방영중이었네요... [9]
2009/05/20 케이온 7화 - 형제자매애는 세상제일의 보배 [10] 2009/04/27 케이온 4화 - 이번 코미케는 미오가 주역 [14] 2009/04/17 케이온 1,2,3화 감상 - 경음악부소녀들의 일상 이야기 [20] 2009/04/13 취미의 시작이 무엇이건 관계없지않나? [38]
2009년 12월 10일〃posted title : 케이온이 방영중이었네요...
![]() 쿡tv에서 케이온이 올라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해서 집에와서 찾아보니 진짜로 있네요...현재는 9화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12세이상 등급, 모두 무료입니다. 한글 자막 문제는 화질 입니다만... ![]() 소스는 일단 좋게봐줘도 480i급이군요, 와이드 소스인건 확실합니다만.....브라운관이 아니라면 좀많이 허술한 화질입니다. 뭐 제로의사역마 같은거(쿡tv기준) 보단 고화질이긴 합니다만, 이건 소스가 최신이라 당연한걸지도 ![]() 사진으로 찍어보면 그럭저럭 좋아보이는게 신기하군요, 실제론 좀많이 괴로운 화질입니다만...올해 아니메를 공짜로 합법적으로 시청할수있다는게 왠지 득본기분 *-_-*
2009년 05월 20일〃posted title : 케이온 7화 - 형제자매애는 세상제일의 보배
![]() 우이와 유이의 자매애(姉妹愛) 로 시작해서 자매애로 끝난 화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이네집에서 경음부 멤버와 친구들이 파티를열고......거기에 잉여선생이 난입해서 깽판놓으려다가 자폭, 이후는 아름다운 자매애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에 연말에 약 몇분만에 끝났으니......거의 7화만에 1년이 훌떡 지나가 버렸네요, 다음화는 벌써 유이들은 2학년에 신입생들이 등장할것 같습니다. 기대의 경음부 신멤버도 추가될 것이고.... 아무튼 축제에서 불렀던 '폭신폭신시간(ふわふわ時間)'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느껴졌던 화였던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분위기가 가장 좋아요 어쨋든 우이가 너무 개념이라 보는내내 훈훈했슴
2009년 04월 27일〃posted title : 케이온 4화 - 이번 코미케는 미오가 주역
![]() 미오의 모에모에 큥~ 이 터진순간 새로운 시대가 개막된 느낌이 들더군요, 네..많이들 보셨겠지만 케이온 4화는 지금까지 '뭐 일시적인 붐일꺼다' 라고 애써 케이온의 진가를 무시했던 사람들 조차도 조용히 만들 정도로 파괴력이 있는 화였습니다. 특히나 그 중심에 서있는게 미오인데, 대체 어느정도로 하이스펙인겁니까 이 아가씨......이쁘지 공부잘하지 또 성격도 좋아서 친구끔찍히 위하지 시원스런 성격인가 싶으면 또 여성스럽기는 지극히도 여성스럽지...덤으로 나이스바디 덤으로 4화까지 나홀로 귀여운씬은 대부분 독점이라니....이번 여름 코미케의 주역은 누가될지 뻔하군요(웃음) ![]() 아무튼 이번화는 참으로.....청춘이더군요, 바닷가에서 노는것도 그렇고 밤에 불꽃 터트리면서 유이가 기타연주하는 장면도 그렇고...'반짝 반짝(키라 키라) 청춘 이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막판에 유이가 한번 들은 곡을 곧바로 연주해버리는거 보면 애도 만만치않게 사기같은 느낌이네요..;; ![]() 그나저나 미오가 굴곡이 심한 나이스바디인데 반해서 무기짱의 부드럽고 풍만한 느낌의 몸매도 꽤나 볼만하네요, 캐릭터 성격이나 표정등에 정말 무서울만큼 딱 들어 맞는다고 해야할까....나머지 2인은......뭐 미래가 있을테니(외면)
2009년 04월 17일〃posted title : 케이온 1,2,3화 감상 - 경음악부소녀들의 일상 이야기
![]() 어느분이 한 이야기지만 케이온은 '소녀들이 밴드를 하는 이야기' 가 아니라 '밴드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이다. 요는 키라☆키라 같은 달콤 쌉쌀한 전형적인 청춘(+열혈조금) 밴드물이 아니며, DMC같은 개그 밴드물도 아니며, 하물며 BECK같은 진지한 밴드물도 아니다. 그냥 어느 여고의 풋나기 밴드부의 '일상 이야기' 일 뿐이다. 즉 이 작품은 똑같은 쿄애니의 작품인 라키☆스타와 제작의도도, 방법도 똑같은 내부적으론 완전히 일란성이다. 단지 주인공들을 경음악부 소녀들로 바꾸어 놓았을 뿐이다. 캐릭터 면에서도 2차원 평면적이었던(나쁘게 말하면 평범한) 캐릭터들의 외모나 성격을 보다 3차원적으로 그 느낌을 더 짙고 강하게 강조해서, 보다 입체적이고 '잘팔릴요소'를 첨가해 완전히 변경시켜 놓은점도 똑같다. 또한 두작품의 원작이 공통적으로 굉장히 마일드한 4컷 만화이며, 애니화 전까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만화였다는 것도 동일하다. 때문에 라키스타 보듯이 가볍게 보면 그만이며, 그이상 기대할것도 그이상 실망할것도 없다. 각설하고, 각각의 화에 대해 간단히 감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 1) 1화 첫화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처음에 유이가 일어나서 학교에 급하게 등교할때까지의 일련의 장면들이다. 작화력을 뽐내기라도 하는듯, 생동감있고 부드러운 작화가 연이어진다. 아마 짐작하기론 이장면에 이화에 들인 정성이 대부분 들어가지 않았으려나? 유이라는 캐릭터의 생동감, 새로운 생활에 품은 기대감 같은게 팍팍 묻어나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적으로는 꽤나 굴곡이 있는편인데,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강조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왜인지 몰라도 유이가 상상속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는 부분만 스핀오프 되어서 니코니코에서 초인기 소재가 되어 있어서 놀라기도 했다. 하여간 니코니코 놈들은..; ![]() 2) 2화 2화는 1화에 이어, 유이의 악기를 사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비로소 밴드다운 이야기가 조금씩 나온다. 츠무기의 부잣집 아가씨 개그도 꽤나 재미있었지만, 경음부의 각 캐릭터들에 대해 유이의 시각으로 재소개를 해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달까, 기타의 가격도 화제였지만 개인적으론 4명이 함께 교통량 조사 알바를 하는 부분을 꽤 재미있게 봤다. ![]() 3) 3화 그나마 사건사고가 좀있었던 1,2화에 비하면 아마도 '왜이리 심심혀' 같은 불평이 나올지도 모를 화였지만 그게 또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 별거 아닌 이야기였지만 그것을 이정도로 느긋하고 생동감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꾸어놓은게 놀랍다고 해야할까....뭐 개인적으론 이런 작품을 왕창 무한 리피트로 걸어놓고 딴짓하는걸 무쟈게 좋아하는터라 앞으로 수도없이 보게될듯...^^;; 릿짱의 상상속에서 듀얼 방굴러대시 하는 유이랑 우이가 압권 근데....12점 맞는애를 조금 가르쳐서 100점 맞게 하는 미오는 뭐임? -ㅁ-; 공부의 신?
2009년 04월 13일〃posted title : 취미의 시작이 무엇이건 관계없지않나?
![]() 케이온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면서 여기저기 심심찮게 올라오는 글이나 덧글중의 하나가 '애니메이션이 애들 다배려놨다' '이게 그렇게 쉬운건줄 아느냐' '그런걸로 기타를 시작하려 하다니' 라는식의 의견들이다. 하지만 모든 취미는 '흥미유발'에서 시작되는 법이며,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계기가 된다면 관계없는게 아닐까 같이 방영을 시작한 마작 애니메이션 사키 같은 경우도 그것을 계기로 마작에 흥미를 보이는 사람이 대폭 늘어났다고 하고(일본이야기지만) 이번 분기에선 최저 이 두 작품이 특정 분야에 대한 흥미를 촉발시키는 작품이 되고 있다. 이런쪽의 영향으로 취미를 시작했다는건, 단순히 생각하면 그쪽 취미를 가진 이들에게는 기분나쁜일이겠지만, 흥미를 가지는것에 그치지않고 거기에 직접 손을 대어보는것은 어떻게 봐도 나쁜것이 아니며, 직접 해보고 '아 이건 무리' 라고 관둘수도 있지만 그것이 평생취미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니까, 지나치게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다 못해 그렇게 배우려는 인구가 늘어나면 일시적이라도 시장에 손해날건 없잖아? ![]() 태어날때부터 지미핸드릭스나 메탈리카 음반을 손에쥐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하늘의 계시와 함께 기타를 하사 받아 배우는것도 아닐텐데....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 노래에 감화되어 그것을 직접 연주해보고 그것을 넘어 자신의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악기를 배우는거 아닐까, 기타 배우려는 계기가 여자한테 잘보이려는거든, 애니메이션 곡이든 뽕짝이건 간에 무슨 상관이람 꼭 이렇게 대중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아무나 접근하려하면 자신이 가진 취미의 격이 떨어지는것 처럼 정색하는 이들은 정말이지...; 죄와벌 같은 명작소설도 결국 작가의 도박빛 청산을 위해 쓰여진것이듯이 시작을 하는 계기는 무엇이건 관계없는것이다. 도와줄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옆에서 욕설하면서 모처럼 배워보려는 사람 의욕이나 꺾지 말라(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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