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암걸 아키텍트 본체 완성 건프라/피규어


고우라이 2.0을 사오긴했는데 이걸 먼저 만들어두지 않으면 2.0 조립후에 만들 의욕이 날거 같지않아서 먼저 박스를 열었습니다. 프암걸은 고우라이 이후 점진적인 개선을 하면서 품질을 계속 높여가게 되는데 아키텍트의 경우도 접지성의 개선, 스커트 가동부의 증가등 세밀한 개량이 가해져있습니다. 거기에 어디까지나 아머걸인 고우라이나 스틸렛에 비해 보다 네이키드 상태에 가까운 조형이 되어 이후 장갑부를 제거하고 완전한 여성형 소체가 비로소 구현된 마테리아에 이르는 가교역할을 하게 됩니다. 

스커트는 이후 처치곤란이었는지 금형 재활용 제품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애들이 치마를 입지않은 상태로 나오게되는데 고우라이 2.0은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놨을지 기대됩니다. 

주중은 남은 무장 조립해서 마무리하고 다음 키트로 넘어갈 생각인데......고우라이 2.0을 바로 조립할지 어떨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