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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04일〃posted title : 2.5인치 외장하드 시게이트 프리에이전트 go 출시 이벤트
이전부터 외장하드는 상당히 오랜기간 사용해 왔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사실 그것들은 3.5인치가 주종이었고, 지금 사용하는 외장하드 케이스는 odd 겸용의 한 나이를 짐작히 힘든 메이커를 알수없는 투박한 5.25인치 케이스이다. (다른분에게 받은것인데 이 무적의 내구성을 생각하면 절대 싼물건이 아니라는건 확신할수있다) 성능적으로야 불만은 없었지만...그 크기와 무게+어댑터 때문에 사실상 휴대는 포기해야하는 수준이라, 아주 큰일(누님집 컴이 맛이갔다던가)이 아닌이상 들고나가는건 포기하고 살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몇번인가 크기가 큰 데이터를 회사에서 집으로 옮기거나 옮겨오고 하면서 큰 고생을 한뒤로, 친구들이 사서 들고다니는 2.5인치 외장하드가 하나 둘,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회사에서도 이인간 저인간 은근히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거다. 원시인이 된 기분이었다. 가장 최근에 2.5인치 외장하드를 구입한 친구것을 보니...용량도 꽤 크고(320기가), usb연결로 전원없이 상당히 안정적인 성능을 뽑아내주는 것을 보고 꽤 쇼크를 먹었다. 2.5인치는 성능딸리고 용량딸리고 가격비싸고...그런 선입견이 박살났고...이만하면 충분히 현재 용도(자잘한 업무관련 자료와 문서보관, 대용량 데이터 보관)에 대응하면서 휴대성과 안정성을 확보할수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데 사겠다는 결심을 하고난 이후가 문제였다. 친구를 포함해서 어째 하나같이 모두 메이커가 틀렸던 것이다. 결국 2.5인치 외장 하드중 최신 제품중에서 하나 고르기로 하고 다나와를 뒤지다가 눈에 딱 뜨인것이 시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go 였다. 프리에이전트는 3.5인치 외장으로서는 굉장히 친숙한 이름이었는데, 이미 외장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이상 구입하기도 어려워서 패스했던 물건이었다. 현재 사용중인 하드중 3.5인치는 5개정도, 이중 3개가 시게이트인데, 하나 하나가 이전의 데탑에서 메인 하드로 활약해줬던 물건들이다. SATA도 아닌 E-IDE시대의 유물들이지만, 그동안 A/S 한번 받아본 적이 없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주었기에 시게이트 제품이라면 아직도 +100 정도 신뢰도 보정이 붙어버릴 정도로 좋아한다. 그런 시게이트에서 2.5인치를 내놨다면 구입을 주저할 이유도 없어....어젯밤 구입 대상으로 낙점 하였는데... 오늘 블로그를 뒤지다보니 해당제품의 이벤트 소식이 들려왔다. 이것은 나를 위한 이벤트다! 라고 핑하고 느낌이 왔다. 그래서 이렇게 평가단 이벤트에 참여희망하는 트랙백을 남기게 되었다는 이야기 되어도 필테라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시게이트 신제품을 써볼 절호의 기회이니..여러분도 주저없이 응모하시길 바란다. 이벤트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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